더케이 병원소식

더케이부산병원의 소식과 공지사항을 안내드립니다.

[보도자료] “손발에 물집만 생기는 병?" 수족구병, 이것 놓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2026-07-01

본문

“손발에 물집만 생기는 병?" 수족구병, 이것 놓치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수족구병 궁금증을 전문의가 답했다.

 

fe0fa-6a44cf2b51546-c8ff1ffff767036d6bf3272af13cfdc10f009dcd.jpg

▲ 출처: 더케이부산병원 제공 수족구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아환자

 

 

초여름부터 환자 급증… 입안 통증과 탈수, 드문 신경계 합병증까지. 더케이부산병원 곽혜원 소아청소년과 진료원장이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대처법을 설명했다.

 

(2026년 7월 1일, 부산) = 매년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한다. 대부분은 가볍게 지나가지만 일부에서는 탈수나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호자의 올바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 금정구 더케이부산병원 곽혜원 소아청소년과 진료원장을 만나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Q: 최근 소아청소년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성 질환은 무엇인가요?

A: 곽혜원 원장 - 여름철에는 수족구병,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수족구, 아데노바이러스성 인후염이 많습니다. 환절기에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이 증가하는데, 이는 미세먼지와 꽃가루, 급격한 기온 변화가 주요 원인입니다.

 

Q. 손과 발에 물집이 생기면 모두 수족구병인가요?

A: 곽혜원 원장 -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족구병은 이름처럼 손·발·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지만 초기에는 단순 감기처럼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열과 식욕저하, 침을 많이 흘리거나 밥을 먹지 못하는 증상만 먼저 나타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특히 입안 통증 때문에 물조차 마시지 못하면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보호자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Q: 학부모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관리법은 무엇인가요?

A: 곽혜원 원장 - 첫째, 손 씻기와 위생 관리가 기본입니다. 둘째,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가 면역력 유지에 중요합니다. 셋째,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조기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Q. 부모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곽혜원 원장 - "열만 떨어지면 다 나은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열이 떨어진 이후에도 입안 통증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하면 탈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지만 심한 두통이나 반복적인 구토, 축 처짐,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수막염이나 뇌염 같은 합병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아이들은 적절한 수분 공급과 증상 치료만으로 회복됩니다.

 

Q.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A: 곽혜원 원장 -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아이가 차가운 물이나 미음, 죽, 요거트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 씻기와 장난감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족구병 바이러스는 증상이 좋아진 뒤에도 일정 기간 대변을 통해 배출될 수 있기 때문에 기저귀 교환 후 손 씻기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Q. 언제 병원을 반드시 방문해야 하나요?

A: 곽혜원 원장 -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8.5도 이상의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물도 마시지 못할 정도로 입안 통증이 심할 때

▷소변량이 줄거나 탈수 증상이 있을 때

▷아이가 지나치게 처지거나 반복적으로 구토할 때

▷경련이나 의식 변화가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수족구병이 아닌 합병증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Q: 더케이부산병원만의 소아청소년 진료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저희 병원은 365일 야간진료를 운영해 갑작스러운 소아질환의 환자도 바로 입원이 가능하여 언제든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환자와 함께 보호자가 입원하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서비스제공이 가능합니다.

 

 

■ 곽혜원 원장이 제안하는 여철 우리아이 건강 수칙

 

"수족구병은 대부분 잘 회복되는 질환이지만 아이들은 성인보다 탈수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단순히 발진만 확인하기보다 아이가 얼마나 잘 먹고 잘 마시는지, 평소처럼 잘 노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이 가장 좋은 치료의 시작입니다."

 

또한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위생 관리·공공장소 이용 자제’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 역시 6세 이하 영유아 환자가 최근 3주간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금정구 지역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주목받으며 3월 2일 본격 진료를 시작한 더케이부산병원(The K Busan Hospital)은 수족구 환자를 위한 연중무휴 밤10시까지 입원이 가능한 이례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개원가 야간의료공백을 책임지며 내과, 소아과 환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문의]

더케이부산병원 홍보팀 (T.051-967-5225 F.051-967-5227 www.thekbusan.or.kr 카카오톡 “더케이부산병원” 검색 후 실시간 상담가능

 

[참고: 더케이부산병원 개요]

* 진료과: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피부과/가정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

* 병상수: 47병상

*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44 (구서동)

* 진료시간: 연중무휴 365일 (오전9시 ~ 밤10시)

 

 

add_2